이미 AI에게 모든 것을 다시 설명하셨죠. 세 번이나.
목표, 자료, 지난주에 무엇을 왜 결정했는지. 대화는 매번 처음부터 다시 시작되고, 앞서 한 작업은 사라집니다.
이 책은 제가 그 일을 어떻게 멈췄는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. 주제마다 하나의 공간이 있고, 그곳에서 AI는 아이디어가 어디서 왔는지 알고, 내렸던 판단을 상기시키며, 제가 3주 전에 직접 제기했던 반론을 다시 꺼내 줍니다. 결과물은 고객에게 가고, 그 추론은 제 곁에 남습니다.
그리고 아무것도 사라지지 않습니다. 모든 세션은 서로 연결되고 출처가 분명한 자료를 남깁니다. 여섯 달 뒤, 새 주제는 앞선 주제들이 배운 것을 안고 시작합니다. 이제 그것은 기록이 아니라 자산입니다.